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톰 클랜시의 디비전 2 (문단 편집) === 확장팩 이후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ffffff - {{{-3 (뉴욕의 지배자들)}}}}}}''' || || '''{{{#ffffff,#dddddd 플랫폼}}}''' || '''{{{#ffffff,#dddddd 메타스코어}}}''' || '''{{{#ffffff,#dddddd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tom-clancys-the-division-2-warlords-of-new-york, bgcolor=66cc33, score=79)]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tom-clancys-the-division-2-warlords-of-new-york/user-reviews, bgcolor=ff0000, score=0.9)]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플레이스테이션 4|{{{#ffffff PS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tom-clancys-the-division-2-warlords-of-new-york, bgcolor=ffc20d, score=7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tom-clancys-the-division-2-warlords-of-new-york/user-reviews, bgcolor=ff0000, score=1.1)] || || {{{#!wiki style="display: 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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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10 테스트 서버 패치 내역 공개 이후 우려와는 다르게 현제 디비전2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이 대거 패치 되었다. 새로운 기어세트, 장비, 특급 장비, 새로운 탤런트 추가로 빌드의 다양성과 파밍의 재미가 늘었고. 충격 덫 상향과 상태이상 버그 픽스 상태이상 관련 장비들로 상태이상 빌드가 전체적으로 상향되었고 기존 탤런트들 상향, 무기들이 전체적으로 상향되었고 특히 약한 무기들은 큰 폭으로 상향되었다. 특급 장비들도 전체적으로 상향되었고 전용 탤런트들도 편의성 위주로 상향이 되었다. 심지어 기존에도 강력한 모습을 보였던 네메시스와 탄환 제왕 같은 무기들도 소폭 상향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모든 특급 장비들의 드랍폭이 모든 지역 주 임무에서 드랍되도록 드랍 테이블을 늘렸고 네임드 장비도 이제 상점에서 판매한다. 그리고 상자에서 얻을 수 있는 장비들에 책정되는 스텟이 상향되었다. 그리고 조작력의 효과가 4배나 상향되었는데, 그 대신 장비에 붙는 조작력 옵션의 최대치는 10%로 줄어들었고 조작력 관련 탤런트들로 인해 과도하게 옵션을 받는 경우를 고려해 추후 효과를 조정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기존 기어세트에 붙어있던 명중률, 안정성, 재장전 속도가 20%로 상향되었다. 이로 인해 명중률과 안정성 문제 때문에 사용되지 않았던 무기들도 조금씩 채용되기 시작했고 테스터들이 화기 빌드에서 어느정도 조작력에 투자시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그 외 수많은 버그가 픽스되었고 일부 미션에서 정예 NPC의 등장빈도를 줄였고 새로운 스토리와 컨텐츠, 새로운 레이드 Iron Horse가 추가될 예정이다. 드디어 매시브가 정신차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비전2가 현재 골머리 앓고있는 무기와 장비 밸런스가 개선되고 새로운 탤런트와 장비, 무기들의 추가로 파밍의 폭이 넓어지고 빌드를 짜는 재미도 늘어났다. 그리고 파밍 개선으로 더 수월한 파밍이 이루어지고 일반 무기, 장비보다 약해 특급 값을 못한다고 불리는 빈약한 특급 장비들이 대거 상향되었다. 불릿 스펀지 문제도 무기와 장비들이 전체적으로 상향돼서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테스터들의 '게임이 너무 쉬워졌다.'라는 의견에 개발진이 '셋팅을 잘해서 그렇다.'는 대답으로 변화된 마인드를 보여주었다. 진짜 M1A 클래식에 무식하게 40% 하향을 때린 그 개발진들이 맞나 싶을 정도. 이후 2020년 6월말 Iron Horse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완료되었고, 이번 업데이트로 M1A+성전사 방패와 대형방패+자유가 대신하던 화력 빌드/방어 빌드와 달리 뚜렷한 방향성이 없던 전력 빌드에 다시 활기가 돌아왔다. 같은 전력 내에서도 회복에 중점을 둘 것인지, 상태이상 효과에 중점을 둘 것인지, 기존과 같이 대미지에 중점을 둘 것인지에 따라 빌드 세팅이 달라져 유저로 하여금 더 많은 장비를 파밍하고자 하게끔 만들고 있다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필드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반사방패 유저와 저격소총 유저[* 업데이트 이전 저격소총 빌드 유저는 심하면 강퇴를 당하기도 했다.]를 위한 장비도 추가되었는데, 각기 빌드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해 주기에 충분한 효과를 지니고 있어 업데이트 초기부터 유저들이 눈에 불을 키며 장비를 파밍하고 다니는 상황이다. 다만 시즌 2가 시작되는 결정적인 업데이트임에도 불구하고 시즌 보상 장비명이 "임시"로 표기되어 있는 등, 신규 콘텐츠 준비에는 다소 소홀하지 않았나 하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시즌 2 중후반까지 원래라면 정상적으로 들렸어야 할 추격전 통신로그가 입수만 되었지 재생이 안되었다. 대놓고 업데이트로 추가된다고 쓰여져 있었을 정도.] 그런데 결국 이마저도 말아먹었는지 각종 버그와 고질적인 게임 자체의 문제는 해결된것도 없었고, 유저들은 다시 빠져나갔다. 심지어 디비전1이 잠시 무료로 풀리고 글로벌 이벤트까지 시작하면서 디비전2의 평가가 좋아지긴 요원해보인다. 2020년 9월 말에 다시 한 번 Title Update를 진행했다. 이 업데이트 기간엔 디비전 2를 3일간 무료로 플레이해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 다만 유저들은 대체로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불호 의견. 일단 '''100층짜리''' 미션이 생겼는데, 디비전1의 [[톰 클랜시의 디비전/UNDERGROUND|지하 DLC]]가 생각나지만 그보다 못한 재미에 맵 구성은 매끄럽지 못하고 전투는 너무 잦은 데 반해 경험치 보상은 좋지 못해 악평을 듣고 있다. 또 시즌 3를 시작하면서 샷건, 기관단총 전용 세트인 '헌터의 격노' 세트아이템이 시즌 주요 보상으로 떠올랐는데, 기능이 나쁜 건 아니지만 원체 산탄총과 기관단총의 사거리에 따른 한계가 명확했기 때문에 유저들로부터 큰 호응은 받지 못하는 중이다. 시즌 2와는 달리 전략적으로 빌드를 바꿔 사용할 필요도 없는 [[우라돌격|개돌]]형 빌드 세트라서 영웅 솔로플레이까지는 통할지 몰라도 파티플레이 영웅이나 전설부터는 힘을 쓰지 못하는 편. 반면에 장비 외장[* 색깔이나 무늬가 아닌, 장비 자체의 외형을 변경할 수 있다.] 변경기능 추가, 마스크/방탄복/백팩의 개조부품에 대한 컬러 제한 삭제가 호평을 듣고 있다. 개성 관련된 기능이야 많으면 많을수록 좋고, 개조부품에 대한 컬러제한이 삭제되면서 아이템 파밍 난이도가 다소 감소되었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디비전2의 몰락의 원흉으로 추정되는 개발진 프레드릭이 매시브 스튜디오를 나갔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같은 스튜디오에서 진행중인 스타워즈 프로젝트로 넘어갔다고 한다. 다만 프레드릭이 옮겨졌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 전후로 개발진들의 운영태도에 대해서 이전보다 상당히 유저친화적으로 변화하였으며 조금씩 파밍 난이도를 낮춰가는 등 개선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그간 프레드릭 체제하에 쌓인 문제가 워낙에나 큰데다가 엇나간 pve 밸런스를 바로잡을 수준까진 아닌지라 유저들은 다음 확장팩에서 제대로 개선을 하던가 '''디비전 3을 출시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라'''라고 하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